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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쌍수했는데 진심 어이없고 웃기다
피빕
작성 22.06.30 11:57:34 조회 2,161
쌍수하고나서 밥 잘 안챙겨 먹었더니 엄마가 자취방에 죽이랑 음식해서 가져다 주셨는데
냉동실에 있는 찜질팩 보더니 나보고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같은곳에서 했네 이러심ㅋㅋ큐ㅠㅠㅠㅠ

서로 관심없어서 진심 몰랐고 걔한테 공유받은것도 아닌데
알고보니 자매가 같은 병원에서 년도만 다르고 나란히 함..

졸지에 엄마아빠원장님 통일한 쌍둥이 됨...
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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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7-0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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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ㅋㅋㅋ 정말 어이없고 웃기고 그랬겠다!!!
라디오에  사연 보내도 뽑힐것 같아 ㅋㅋㅋ
22-07-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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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너무웃겨ㅠ 취향이 같았나봐
22-07-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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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
22-07-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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