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보면 안되는건 라섹이구요.라식은 바로 다음날 보여요.하루만 지나면 뭐 특별히 주의해야될건 없어요.전 6개월지났는데도 보이기는 잘보이는데 아직 원래 제눈처럼 편안하지가 않네요.보호안경도 필요없어요.

저는 라식은 아니고 엑시머 수술 한지 3년 정도 됐습니다.
라식 하자마자 눈에 플라스틱으로 된 보호대 씌워 주고,
수술하고 며칠간은 시간 맞쳐서 안약 3통 정도를 넣어주어야 한답니다.
처음날은 마취가 풀리면 좀 욱신 거리긴 하고 불편하지만,
금방 회복 되구요, 주의 하실점은 눈 절대 비비시면 안되고,
찌르면 당연히 안되구요, 무리해서 티비나 컴터 안 보시면 됩니다.
3년이나 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회복기간은 짧았던걸로 기억되요.
관리만 잘해 주시면 시력 유지 되구요.
전 지금 둘다 1.25 입니다.
아, 가끔 가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할때는 있어요.
수술할때 평생 흘릴 눈물보다 더 많이 흘려서 눈이 가끔
건조해 질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때는 인공눈물
한방울씩만 넣어주면 문제 없답니다.
할만한 수술 같아요~ 안경 안써도 되구^^

저도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어요^^ 정말..눈좋은건 복인것같아요 안경은 이제싫어~

일년전에 라식했는데요...
수술끝나고나서 회복실에 잠깐 누워있다가 플라스틱안경같은걸 눈에 덮어줘요.. 귀에 걸리는 안경은 아니구요 테이프로 발라주는데... 집에갈때 좀.. 그렇다죠? ㅎㅎㅎ
일주일동안 머리못감는게 곤욕입니다
그래서 전 미용실가서 감겨달라고했어요 ㅎㅎㅎ
라식은 첫날은 휴식을 취하고 담날부턴 TV시청은 가급적 자제하고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세수를 못해서 나가지는 못하겠죠? ㅎㅎㅎ
수술할때 눈을 감지못하고 20분동안 뜨고 있어야하는게 곤욕이라면 곤욕이겠죠 ㅎㅎㅎ
하고나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검사 받으시구 하세요^^

라식하지 마세요 5년되었는데 시력이 다시 돌아갑니다.
4년동안은 잘보이면서 사실건데
눈이 9.0 디옵터 정도의 고도근시 아니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