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슴받으려고 ㅁㅂ 예약해둔 상태야
그 동안 다른 분들 후기보면서 관리법들 알아보고 있는데
코로나 터지기 전에 나랑 친해서 거의 일주일에 3번은 꼭 만나던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했거든?
(그러다가 나 가밍하웃했엉 ㅋㅋㅋ)

언니가 내 말듣고 사실은 자기도 눈 알아보고 있는 병원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같이 도와주기로했는데
자연스러운 느낌을 잘하는 병원 한 곳만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