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에서 48키로일때 허벅지랑 옆구리만 살몰리고 다른데는 깡말랏엇거든? 그때도 가슴 AA컵에 팔만 보면 기아소리들음
근데 뼈벅지 수술없이 만들고싶어서
38키로 까지 빼고 건강 다잃었지만 원하는 몸 만들엇어... (생리 끊긴지 1년째, 갑상선기능저하로 호르몬 안나온지 1년넘음)
겨우 만든 몸 1년 유지하다가 스트레스 + 시험 등등으로 쌀한톨 안먹고 매일 삼시세끼를 샐러드 먹던 내가
한달 정도 하루 한끼 정상식단으로 돌리자마자 2주만에 44까지 쪗어... 살은 다 허벅지랑 옆구리로 다시가고,,,,
가슴은 그때보다 더빠져서 AAA컵이고 하,,ㅋㅋ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빼려는건데 대용량아니고 군살정리로 해주는곳 추천좀,,해줘 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정말 그만 스트레스받고 지흡으로 날 좀 자유롭게 해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