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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ㅇ
민민리
작성 22.04.14 00:11:56 조회 2,492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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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3o
엥 이런말하기좀그럴수도있는데 도대체 나이가몇인데 저러는거야? 말하던말던 뭔상관임?..어이가없다 나같으면 면전에대고 욕했어
22-04-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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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러기
괜히 심술부리는거 같은데? 그리고 했는지 안했는지 말하는건 본인 자유지! 너무 마음에 안담아뒀으면 좋겠어ㅠㅠ
22-04-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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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똥
으... 생각만해도 너무싫다 자기가 수술한것도 아니면서 남 수술한거를 대체 왜 얘기하는건지;;; ㅠㅜ
22-04-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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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비둘기똥] 그니까 너무 속상하다
22-04-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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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나나
와 진짜 그건 예뻐져서 심술이다
요새 쌍수한게 뭐 큰일이라곸ㅋㅋㅋㅋㅋ
1도 신경쓸거 없구 부러우면 너네도 해 라고 웃으면서 말해~!
웃겨 증말 ~~~
22-04-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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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또또나나] 근데 나 수술할때 칼 안쓰고 찝는다고했거든 이개 가능해??
22-04-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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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나나
[@민민리] 그게 비절개 자연유착 그 말인가 ???
근데 보통 매몰이 찝는거라는 말인데 칼을 안쓸수가 있나 ? 살 안쪽 근육을 묶는걸텐데
22-04-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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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처음 보는 사람한테 수술했다고 뭐하러 말해?? 물어보는 사람도 웃긴 거지
22-04-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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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푸룻
너무 마음쓰지마 못됐네 다들 ㅠㅠ
22-04-1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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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오래되고 돈독한 사이인데 쓰니가 처음본 사람한테 수술한거 말하지 말라는데도 하는 친구면 진짜 친구가 아닌거야 친구 돌려까는게 뭔 친구야
장난이나 농담이라 처도 그건 둘이 있을때나 하는거지
남들 다 있는데 친구 내려깍는 말 하는건 장난이나 농담이 아니지
22-04-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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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b
엄청 질투나나봐 ㅋㅋㅋ
22-04-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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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쓰니가 말안하고 싶으면 말안하는 거지 첨보는 사람한테 성형한 거 뭐하러 말해
22-04-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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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뚱
예뻐서 질투나나보다!
22-04-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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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맘
나도 딱 같은 케이스야 !!!!!
원래 속쌍 잇엇는데  수술 후 그냥 좀 진해진..?
나도 크게 달라진 거 없어서 말하고싶지않은데
지 일 아니면서 자꾸 옆에서 먼저 말꺼냄 ㅋㅋㅋㅋ
첨에 진짜 속으로 벙찜  ㅡㅡ 친해서 더 뭐라 못하겟고…
내가 먼저 첨본 사람들 앞에서 굳이 말하고싶지않아
라고 말하기도 뭔가 존심 상해
재수없어!!!!!
22-04-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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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허
헐ㄹ 무슨상관ㄴ입...그런거 신경ㅁ쓰지말길 ㅠㅠㅠ
22-04-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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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99
뒷담은 왜까는걸까ㅠ상처받지 않앗으면
22-04-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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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향힝ㅋ
오래된 돈독한 사이라면 그렇게 찝찝한 부분들있으면 바로바로 친구들한테 얘기해. 술자리에서 술마시면서 나 사실 그런얘기 들으면 너네들이 일부러 돌려까는건지 악의적인 의도는아닌데 그냥얘기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해봐..
22-04-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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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이
굳이 처음 보는 사이에 왜 말해??? 친해지고 좀 알게 된 다음에 말해도 되잖아... 너무 막말한다 ㅠ
22-04-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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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쁠리
글 보면서 진짜 자기네들은 못하니깐 부러워서 난리구나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부러워서 그런가부다~~
22-04-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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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따우젼투
저는 속으론 알았어도 친구가 민망해할까봐 모른척했는데
오히려 친구가 자기 성형했다고 말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끝까지 전혀 몰랐다고
살이 많이 빠져서 예뻐진줄 알았다고 했는데
22-04-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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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34
돈독한 사이가 아니거같음.. 질투하는 느낌이에여
22-04-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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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진짜 그거다 부러워서 하는소리 아닌가 ?ㅋㅋㅋ어이없당 ㅋㅋ
22-04-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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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파라요
나도 그렇게 자존감 도둑 친구 하나있었는데 손절했어 ㅋㅋ 나도 엄청 돈독하고 없으면 안될 것 같구 친구들이랑 다 엮여있어서 손절 못쳤는데 막상 치니까 너무 후련하고 엮인 친구들이랑도 잘지내서 .. ㅎㅎㅎ 사람 인연이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 하지말구! 말하고싶은거 있으면 참지 말고 말해!!!!
22-04-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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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미임미
그냥 당당히 나가면될거같아 응 난 눈좀만했는데 이뻐져가지고~ 이러면서 진짜 이상한얘들이네ㅠㅠㅠ
22-04-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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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싳
질투하는거지 뭐. ㅡㅡ 심보 곱게 쓰지 사람들 참
22-04-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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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
머야 자격지심있나… 완전 웃기네
22-04-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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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아줌마별
수술하면 그런건 감안해야대는듯해요 ㅠㅠ
22-04-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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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바
돌려까기 .. 찐친구면 어서했나고 자기도 하러감
22-04-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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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밍밍
쓰니 질투하나봐 ㅠㅠ 넘 마음에 두지 마!!
22-04-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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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풍젤
친구가 아니라 적이라고 봐야할거 같은데 이 참에 주변 사람 정리하는게 좋겠다 ㅠ
22-04-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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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룻치
엥 이해가 안가네...쌍수 하나가지고 왜케 왈가왈부야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ㅋㅋㅋ... 친구가 맞나 의심스럽다
22-04-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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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37
백퍼 질투나서 그러는 것 같은데? ㅋㅋㅋ 내 주변에 친한 친구들은 원래 눈도 이뻤는데 지금도 이쁘다고 다 칭찬하고 맨날 얼굴 리즈라고 자존감 엄청 높여주는데;
22-04-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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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나같으면 바로 손절할래 못됐다 진짜
저런 애들은 질투심 많아서 나중에라도 큰일하나 낼거같아서 찝찝하더라고
22-04-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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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리s2
질투나서 그러는거 아니야? 좀 그렇네 ;
22-04-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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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lfkwr
원래 사람 감정중에 질투 욕심이 제일 강하대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말 떠벌리고 다니는 거 보면 좋은 인성은 아니네
22-04-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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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오래된 친구한테 그런다니 좀 친구들이 이런 쪽으로는 그릇이 넓진 못한가봐
22-04-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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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봄
친구가 맞는거지..?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ㅜ
22-04-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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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아이프크11
부러워서 그러는구여 너가 더 이뻐지니깡
22-04-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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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22
내가봤을 땐 질투야 ㅋㅋ
예뻐져서 괜히 시기하는거지 너무 신경쓰지마!
22-04-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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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베릐
이상한 사람 많아요 괜히 그런거에 맘쓰지말고 흘려보내시요ㅛ
22-04-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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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임
돈독한 사이인데 왜 그러지... 사람 심리 진짜 모를 일이다ㅠㅠㅠ
22-04-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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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dkdkd
신경쓰지마 나쁜 사람들 ㅠㅠ
22-04-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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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사오
부러운가?
친한 사람 맞아?
22-04-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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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123사오] 오래되고 친한데 갑자기 예쁘게 느껴졌는지 궁서체로 계속 까는
느낌이야 눈이 티나 나긴한다 이렇게
22-04-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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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친구들이 이뻐져서 질투?
요즘 두세군데 고치는게 머가 어때.
티안나게 됐음 잘된거잖아.
22-04-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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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도롱뇽
꼭 어정쩡하고 자존감 없는애들이 남잘난거 까내리기 바쁘지ㅠ
22-04-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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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공주
질투하는것같아 ㅠㅠ 그런애들 신경쓰지망!
22-04-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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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사오
오래된 친구 맞아? 부러워서 그런듯..
22-04-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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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츄
질투하는거네ㅋㅋㅋ 나도 쌍수하고 선배들이 애들앞에서 쌍수얘기하더라ㅋㅋㅋㅋ 일부러 그런거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22-04-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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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미스터츄] 와 갑자기? 미친것들 아니야
22-04-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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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랄라
완전 여우짓이네 ㄷㄷ
22-04-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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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빛
예뻐지면 주변 사람들이 질투할 수 있지 근데 그 친구들이 널 진심으로 친하게 생각하면 너한테 질투난다고 해도 네가 민감해할 수도 있는 얘기를 막 꺼내진 않아. 걍 손절 추천
22-04-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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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밤
백퍼 질투하는거 같아 나라면 아무리 돈독했단 사이라도 이참에 사람 잘못봤었다고 치고 서서히 멀리할래
22-04-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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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물개
참나 쌍수 개나소나하는거가지고 그런대 ....어이가없다증말
22-04-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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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제따
20대인 것 같은데 그런 친구들은 손절해도 된다. 어차피 30, 40대 되면 진짜 잘 맞는 친구들 몇 밖에 안남고 오히려 얕은 인간 관계에서 얻는 것들이 더 많아져. 그래서 나이들 수록 가족이 중요해지는거임.
22-04-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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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링123
나도 예전에 좋아하는 남자애 앞에서 괜히 어떤 여자애가 쌍수한 여자는 어때~~?ㄹㄹ 이런적 이ㅣ씀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냥 자격지심이ㅣ야
22-04-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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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wine
백퍼 열등감 표출임 그냥 즐겨~
22-04-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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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CODE : D8F44]
[@orangewine] 마인드 너무 좋다 고마워 ㅠㅠ
22-04-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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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꼬로고
엥..? 그냥 예뻐진게 부러워서 괜히 열등감부리는건가봐 참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왜 꼭 말해야함ㅋㅋ
22-04-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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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밍무
엄청 티 나는 것도 아니고 왜 저래,,
22-04-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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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CODE : D8F44]
[@꾸르밍무] ㄱㄴㄲ 역변한것도 아니고 원래 예쁘다고 들었을땐 아니꼬아하더니 눈 하니까 신나서 눈 해서 예뻐진거라곸ㅋㅋㅋ말하고다녘ㅋ
22-04-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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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w
에바야 진짜 ㅡㅡ 내가 내돈내고 고치겠다는데 왜저런담 ㅋㅋ
22-04-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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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9807
[CODE : 852B6]
괜히 애들은 심술나서 그러는거지ㅠㅠ
22-04-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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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비
[CODE : 2D27A]
질투나서 그러는거 같은데 진짜 너무 싫어ㅠㅠ
22-04-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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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CODE : D8F44]
[@또또비] 진짜 왜저러고 살까?
22-04-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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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비
[CODE : 5336A]
[@민민리] 남을 그렇게 까내리고 뿌듯함을 느끼나? 진짜 저런 애들보면 애정 못받은거 티내는거같아서 불쌍해
22-04-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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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die2772…
[CODE : 4EB58]
그냥 마음가는대로해!! 남들 신경쓸필요없어
22-04-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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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사
[CODE : 4EB80]
너 이쁜거 부러워서 그러는거… 어우 그놈의 용심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손절해 좋은사람들 아닌거 티나
22-04-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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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작성자
[CODE : D8F44]
[@니니사] 평소에 생일도 잘챙겨주고  자주 만나고 그러는데 손절이 맞을까?손절한다면 바로 손절해?아니면 서서히 멀어져?ㅠㅠ 손절 안해봐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22-04-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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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
[CODE : 6B668]
그냥 절교하셈 그런 말하는 사람은 진짜 친구가 아님
22-04-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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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달아요
[CODE : 4EA78]
예뻐져서 질투하는 거 같은데 걔네들 친구 아님... 솔직히 질투야 할 수는 있어도 입밖으로 그걸 드러내면 추해 걔네 속으로 자연미인 아니라고 웃고 있을걸
22-04-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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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참사슴
[CODE : D5027]
돌려까기하는 동갑친구 옆에 있으면 피곤해
22-04-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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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렌
이뻐지니까 괜히 ㅋ진짜 딱봐도 질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말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
22-05-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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