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병원은 상담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별로 였어, 실장님은 엄청 친절하고 실장님이랑 거의 30분?? 40분?? 상담 한 것 같고 원장님은 5분..? 꼼꼼하게 잘 봐주신다고 해서 갔는데, 물어봐야 대답해주시고 무뚝뚝하셨음.. 그냥 수술 방법 ? 이정도 말씀해주시고 말음. 신경선 얘기도 내가 재상담 하러 가서야 높은거 알게됬고.. 몇미리 줄이면 예쁠지. 이런 것도 안알려주셨어...별로 수술 하고 싶지 않으신 느낌을 너무 받음
2번 병원은 원장님 거의 30분 ? 20분 정도 설명 들었고 몇미리 줄이면 이쁠지 신경선이나 사랑니 위치 뼈 두께 , 치아 뿌리 깊이 까지 섬세하게 봐주셨음 1번 병원 갔다가 그냥 한번 더 가볼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간건데 뜻밖에 감동..
그런데 실장님이나 직원들이 너무너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