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도 되게 크고 약간의 주걱턱이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엄마가 거의 천만원 들여서 교정해줬단 말이야 근데 교정을 해도 안나아지는 턱 뼈 때문에 아직도 너무 스트레스여서.. 일단 사진 올렸는데 유튜브에서 본건데 얼굴 큰 사람들은 깎으면 그냥 부드러워진 얼큰이 된다고 하길래 좀 고민되네.. 드라마틱하게 깎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야 마스크 쓸때도 꽉차고 살을 빼도 턱뼈가 안주니까 진짜 그게 너무 스트레스고 턱도 가끔 아플때도 있어.. 심지어 거북목도 있어서 얼굴 더 커보이고..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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