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담받으려고 전화한건데
처음 상담할때도 예약흐려고 전화하는것도 틱틱대면서 받고 원장님은 바쁜거치고 상담 되게 오래잡고 천천히 잘 해주는데
실장은 첨부터 내가 하고싶은 수술 비추천하는데 자긴 했다하고..ㅎ 그런거면 하지말아야죠 뭐 그런식으로 말 진짜 계속 툭툭 던지는거야 어디 기분나쁜일있는사람처럼
원장님상담끝나고도 가격말곤 암것도 안내안해주고 명함도안주고 남들은 예약금 할인 말하던데 난 거의 쫒겨나다시피 나왔어
그러고 인포에...코디맞지..? 그사람들도 똑같고..
재상담하려고 전화했더니 성형외과이름도 제대로 발음안하고 흐어허승흐외과입니다 뭐 이런식으로 진짜 귀찮아하면서 받더라고.. 재상담한다니까 예약도 잡아주기싫은지 뭐 밀려서 어쩌고 저쩌고 계속 뭐라하더라......
아 진짜 기분나빠서.. 일단 재상담은 갈건데 직원들 태도가 넘 별로라서 기분나빠
다른사람들 후기는 친절하다는데 나한텐 왜그러지
사람봐가면서 그러나..?
어려보이는데 보호자도없이 가서그래? 근데 나이도 다 나오잖아...
다른병원은 실장님이 내내이 알고도 맹한게 어려보이니까 부모님 허락받았냐 몰라도되냐 뭐 그러다가 부모님 허락받을 나이는 아니라하니까 죄송하다고 계속 깜빡한다면서 오히려 챙겨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