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끝, 귀 뒤 사각턱 이렇게 하고 광대는 안건들였어
4년전에 했고 .. 원래 피부가 탄력성이 좋은편은 아니야
수술 전에는 이중턱 하나도 없고 오히려 만들려고 고개 내리깔아도 안생기는 편이였는데 수술하고 2달? 정도 지나고 바로 쳐짐 생겨서 생겼어
물론 내가 병원을 잘못 선택해서 그런걸수도 있어! 다른분들은 윤곽 만족도 엄청 높은 분들 많더라구
여튼 .. 쳐져서 1년 존버하다가 얼지흡으로 유명한데(지금도 유명한진 모르겠어) 에서 이중턱 지흡도 받았는데 처음에만 좀 괜찮았지 3개월 지나고 또 되돌아와서 지금 다른 병원에서 2차 지흡 생각중이얌.. 나이가 어려서 실리프팅은 최대한 미루고 싶어서ㅠ 여튼 다들 잘 생각해보길 바래 !
득과 실이 명확한 수술인 듯. 자기가 뭐 돈, 시간 둘 다 많으면 평생 관리하면서 살 수 있는데 없으면 ... 그리고 윤곽 한 사람 보고있으면 살쪄서 생긴 이중턱이랑은 다름. 더 따로논다고 해야되나.. 특히 옆모습이... 난 그게 볼 때도 좀 이상하게 보여서.. 진짜 심각한 컴플렉스 아닌 이상 안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