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술을 너무 자연스럽게 해서 . 임팩트가 너무 없었고 .너무 밋밋하게만 보여서.
재수술을 생각하게 됬고.
그래서 나는 화려하게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야
병원도 어느 정도 다니면서  감도 잡았고 어디서 해야 할지.. 마음도 잡아 가긴 하는데...(디ㅇㅇ, 자ㅈㅇㅈ, 새ㄱ,원ㄷㅍ 이 넷중에서 할듯)

근데 걸리는게..
인스타 보면 되게 눈 티니게 해서 어설프게 보이는 분들 있잖아...
누가 봐도 수술 했구. 누가 봐도 얼굴이랑 눈이랑 안 맞구... 그런 눈.....

사실 성형에 답이 없잖아. 내가 마음에 들면 그만이라.....

근데 성형을 먼저 해본 친구들에게 묻고 싶어..
성형은 그냥 내가 마음에 들면 끝인거지? 남들 신경 쓸 필요 없는거지?

화려하게 했다가 티나게 수술 했다가.. 후회 하는 사람 있어?

담달 초에는 수술을 해야 하는지라 마음을 이제 잡아야 해...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