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시술같은 느낌이지. 근데 친구는 맥이는것 같은데 얄밉네. 개인적으로 또 말하면 한번 정색하구 살짝 찝은거라 이젠 기억도 잘 안난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이제 그만 좀 얘기 하라구 해. 저런 애들은 눈치가 없는건지 없는척 하는건지 말 안하면 모르더라. 언제까지 물어볼꺼야 진짜 부러우면 지도 하던가,,ㅡㅡ
시술이 아니라 수술이지
솔직하게 요즘 이미지관리도 하나의 스펙이라고
원래도 이뻤지만 좀 더 좋은 이미지 갖고싶어서 한거라고 말하고
남들이 봤을때는 잘 모르니까
너만 입다물면 내가 말하기전엔 모르는 정도라고
그친구한테 너도 해야겠다며 여기저기.. 또 저기... 돈 많이들겠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