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동안 9곳 발품 다녀 보니까요.
병원들 마다 첫수술은 어디에서 어떻게 했고
몇년도에 하였으며 재료는 어떤걸 썼냐고 필수로
묻자나요?

저 4번망하고 이거 일일이 말하려니까 입도아프고
기계적으로 말하는것도 귀찮고,
상담시간도 이거 적는거 때문에 늦어지더라고요.

미리 본인이 직접 종이에 써가거나 아니면 프린트
해가면 좀 빠를듯 해요.

개선 되고 싶은점도 추가로 써가면 더 좋아하드라고요.

참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