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엄청 막 어디 문대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수영도 다니고 운동 얼굴에 힘주고 웃고 찡그리는 표정도 당연히 다하고…
수술 처음엔 너무 높은것같기도하고 휜거같고 그랬는데
진짜 더 높일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함
모양도 엄청 마음에 들진않지만 재수술은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이정도에서 만족하고 사는중!
초창기 걱정은 괜한 걱정이니 수술한 사람들 다들 마음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