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관을 바꿔끼고 싶을 지경임.
웃을때 팔자가 엄청나게 깊게 파이고 앞광대가 나오면서
볼옆에 패이는 이상한 하관이라 사진찍을때마다 너무 이상하거든.
턱이 길고 코가 복코라, 턱이랑 코 수술을 할까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이 입을 움직일때마다 엄청 깊게 패이는 팔자주름과 볼옆과 입주변으로 둥그렇게 얼굴이 패이는
이 이상한 하관은 도대체 더 어디를 고쳐야하는지도 모르겠어ㅠ
코수술을 해서 코를 높이더라도 이 깊은 팔자 부분은 안고쳐질거 같거든
오히려 코가 높아지니 더 두드러져보일것도 같고..

중간이 긴 얼굴이고 하관을 아예 양악을 해야하나 싶다가도,
웃을때 팔자주름과 앞광대를 검색하면, 인중축소 수술을 해야한다고 검색되네.

혹시 나같이 말할떄나 웃을때 하관 자체의 움직이는 모양자체가 이상핟고 느끼면
어느부위부터 상담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