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남인데 ..
불과 2년전만해도 동안 소리 듣다가 작년부터 제 나이보다 3~4살 높게 보더라고요 ,,

별로 얼굴에 관심없이 살다가 .어느날 문득 거울에 비친 제얼굴을 보니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더군요..

외모를 단정하게 정돈하는 것도 자기관리인데
" 나 자신에게 너무 무심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이라도 더 추하게 늙어가기 전에
신경을 써야 겠다는 마음으로 .. 이곳 저곳 알아보니

비용이 만만치않네요 ..

비용이 들더라도
앞으로 자신감있게 살 날을 위해
외모에 투자하는 것이 옳겠지요??

일단 느끼한 쌍커풀 눈부터..
정리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