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유명한곳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았고 실장님 원장님 두분 다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음
내 코의 문제를 짚어 내심, 큰 병원이라 마취, 수술, 회복 등을 담당하는 의사가 따로있음
다만 절골은 위험하기도 하고 부담스러워서 고민이였는데 원장님이 당연히 해야된다 하심
2번은 동네병원 느낌, 병원 내는 한적했고 바로 원장님 뵈러 감.
원장님 혼자서 진행하심
원장님께서 내 얼굴의 문제를 정확하게 다 짚어 내심.
부작용 최소화를 염두에 둔 수술이라 하심
절골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절골을 하고 위에 보형물을 두면 콧대가 무너진다고 하심
원장님이 유튜버임
*1번은 큰 병원이라 전문의가 따로있는것과, 비용적인 부분이 맘에 들지만
절골이 맘에 걸리네요
*2번은 원장님도 꼼꼼하시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수술법이 맘에 들지만
수술 후기랑 원장님이 혼자서 운영하시는게 맘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