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갔었는데 똑같이 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원하는코 말하려고 한건데 ,,,, 어우 저 연예인코 안봐요 하면서 쳐다도안보시더라구요 으음 ㅜㅠㅜ 이런환자분들 많으셨어서 그럴진몰라도 전 원하는코가 확실하고 과한걸 원하는게 아니라 이런느낌 가능할지 여쭤보려고 한건데 좀 그렇더라구욧 뭐 물으려고 하면 먼저 이거 설명하구요~ 일단 제 말씀 들어보세요 하면서 말 뚝뚝 끊고
나이대 있는 원장들중에 그런분들 꽤 있어요 가르치려들고, 그냥 저희는 코라인이 이렇게 타고내려왔으면 좋겠다를 보여주려는데, 의사입장에서 그 세심한 눈으로 다 다른 코다, 당신하고 저분들 코랑 아예 다르다 이러는데;;; 누가모르나요? 아진짜... 이 얘기하면서도 또 빡치네...ㅋㅋㅋㅋㅋㅋ그냥 대충 이런느낌을 원한다~ 식으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자기 자신감에 도취되어서 그런분들 꽤 봄 전 그런데 는 걸러요 나중에 잘못되도 원래 니코가 그런거다 할사람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