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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나는 내가 애틋하고 잘 되길 바래요 (또오해영 대사中)
윤겔라
작성 17.03.11 18:40:21 조회 618

저 역시도 여기서 좀만 더 괜찮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형을 생각하는 터라 제목과 같은 대사가 생각나서 들고와봤어요.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러다보니 잘생긴 남주들 좋아하게 되고,
이런 사람과 사귀려면, 더 나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선
일단 내가 예뻐져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부터도 얼빠니까요....

ASO나 교정, 무턱보형물, 얼굴살 지흡, 가슴, 심부볼제거, 왼쪽눈재수술 등
하고 싶은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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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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