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몰랐는데 크면서 옹졸한 입술이 얼마나 안이쁘구 스트레스받는건지 깨닫고 있어요...
그냥 눈코만 중요한줄 알았는데 그만큼이나 입술도 보여지는게 크더라구요ㅠ
지금 입술이 너무 작은 편이라 많이 넣어서 퉁퉁해지면 너무 이질감 들꺼같구
정말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은데...입술필러가 아프다는 얘기가 많네요ㅎㅎ....
눈물날정도로 아픈가요ㅠㅠ??
추천받은 곳들이 문클리닉 마이티 여기 두곳인데 아시는 분 계세여?
맞으러가도 괜찮은 병원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