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마가 항상 무거워서 눈이 눌리는 기분까지 들기도 하고
무표정일때 화났냐, 왜 찡그리고 있냐라는 말을 듣기까지 해서
눈썹 실리프팅을 고민했는데 별로 실리프팅은 별로 효과도 없고 지속력도 약하다고 들어서 그냥 내시경 이마 거상 알아보고있는데요
20대에 하기엔 시기상조다 라는 분도 계시고
어쨌든 양악 처럼 근육을 뼈에서 박리해서 고정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양악처럼 쳐짐이 오려나 싶기도 하고
직접 하신 분들의 후기라거나 지인을 보고 난 뒤에 감상이라거나 그런 후기가 너무 없어서
성예사에 질문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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