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접몬한사이에 리플이랑 쪽지가 많이 와있었네요~
지송합니다...좀 바뻐서 ^^*

60~70이면 머 말안드려도 아무래도 非겠죠? ^^* 선생님 프로필봐도 그냥 의대나오신것만~~ㅋ 아~ 홈피알려드리고싶으나 간접홍보는 안되서리 ㅠㅠ 저도 광고성글남기는거 아니고요~여하튼 아는동생소개로 알게되었고(그동생은 여기서 햇어요 지금 9개월정도?그정도 되었는데 이쁘드라구요 쟈기아는사람들도 여기서 한사람 거의 다 이쁘게 나왔다하고...)하튼, 일단은 보류하고 다른곳도 알아봤는데 머 비싸다고 다 잘된거아니자나요~

비싸게주고도 안된 친구도 잇었구요 재수술두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재수술은 처음한데서 또 했음 50더주고,,,)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리 큰 만족 못 얻었어요

그래서 이래저리 평균치로 따져 생각해보니깐 금액까지 생각해서요 좀저렴한곳으로....(물론 전적으로 제생각이고 제 결과임 ㅋㅋ) 제 생각엔 목포 ㅇㄷ하고 이곳 금남로에 잇는 ㅈㅇ 인데요... 목포 ㅇㄷ은 이곳에서 한사라은 라인이 다 같아요~ 보신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일까요? 저 ㅇㄷ에서 한사람 많이 봤꺼든요
이뻐요 솔직히 완절이라서 이뿌게 나오는건 맞는데 여기한사람 눈 다 똑같아요~ 왜 내겐 식상한 느낌이 들까요?ㅡㅡ; 여튼 그래서 ㅈㅇ으로 결정햇꾸요 추석전전날 합니당...

그날 예약이 장난아니더군요,,,,많이 걱정되요 선생님 힘빠져서 라인 짝짝일까봐 ㅠㅠ 여튼 잘되었으면 해요
하고나면 함 올려드릴께요~

p.s 제 글보시고 대충 어디신지 아시는분들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이곳 많이들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전 그냥 제주의 사람과 인터넷을 통해 제가 결정한거구요 혹시 다른님들 주변에서 이곳에서 하신분들 경험담좀 리플 달아주세요 일단 올해는 꼭 해야해서 더 이상 미루지말자는생각으로 예약까지는 하고 왔는데...^^ 어차피 전 할꺼니깐 너무 최악의상황은 빼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