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한지 일년 정도 됐어요
라인은 예뻐요 맘에 들구요
그런데 눈이 조금 붓거나 좀 피곤하면
하루종일 두줄로 졌따가 한줄로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절개로 한지라 절개 라인이 아주조금 뚜거운지라
두줄지면 못봐주게 눈이 느끼해 집니다.
눈도 무겁구요.
그래서 이런걸 재수술을 해야할지.
아님 그냥 둬야할지.. 고민이 되요
이런 경우 겪어보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