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음에 있을때 자주 들어와서 정보도 얻구 갔는데..
이곳에 오니까 좀 새롭내요..
물론 고민하는사람도 아직 많구..
전 3개월전에 가슴확대술을 했어요..
여기저기 상담도 받아보구 서울도 가보았는데..
가슴수술하고나서는 마사지가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멀리에서 수술하고 자주 왕래하기 어려워서 대구에서 했는데 지금은 넘 만족하고 있어요.
식염수 팩으로 한 친구가 있어서 도움을 좀 받긴했는데 저는 식염수가 싫더라구요.
촉감이 넘 안좋아서 그 친구도 지금 재수술하려고 날잡아놓았거든요.
저는 코젤로 했어요..
느낌이 가장좋구 모양도 어색하지 않고..
첨에는 고민이 넘 많이 되고 수술실에 들어갈때가지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지금은 넘 잘했다고 생각해요.
5-6년을 고민만 했으니 무척 바보같기도 하구..
저는 ㄹ ㄱ ㅅ 에서 했는데 지금도 초음파하고 마사지 받으러 가요.
다른사람도 마사지 하는거 봤는데 솔직히 제꺼가 더 이쁘더라구요..병이라고해도 ......ㅋ
님들도 현명한 선택으로 좋은 결과 ....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