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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작성 05.01.24 17:28:29 조회 1,221
지금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엄마가 일때문에 같이 못가신대서,,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역시 아무리 친구래도 남은 남인가봐요..
잊고 있다가 알바 휴무 안 냈대요..
오후 알바라는데, 그냥 번거롭게 오지말랬어요.
말하면서도 "혼자 가야되나..." 싶어서 눈물이 찔끔.

안 그래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이렇게 되고나니까 더 겁나네요.
쌍꺼풀전에 인생 헛산거 같기도 하고-_-;

그냥 눈에 주사 놓는다 하시던데
수면마취를 극구 원했던 저로선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압박이 되고있어요..

휴..
여러분들 힘을 좀 주셔요 ㅠ_ㅠ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혼자 가는 사람 없을텐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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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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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갔다왔는걸요..전 천안서 했지만요..기차타고..택시타고..소독하러 또 기차타공..택시타공..낼은 실밥 뽑으러..
05-01-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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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도 기차타공..몇시간 기차타공..모자 푹쓰공..마스크하고요..전 수면마취해서 하나둥 안 아팠는데요..
05-0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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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록 더 당당하게! 움츠려들면 더 그렇잖아요^^힘내요~
05-0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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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했는데,하나두 안아팠어요^^하는동안 지방 짜냈는지 눈알눌를때 아픈거빼고 수술하는지 몰랏단거아니에요?ㅋㅋㅋㅋ다하구 정말 다됫는지 못믿을정도,,근데눈뜨니깐 확 알겠더군요,무거워요ㅠ
05-01-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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