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떤가요
제가 97년에 여기서 쌍꺼풀을 했는데
최근에 왼쪽눈이 풀렸거든요
그래서 한쪽만 찝으려고 알아봤는데
쌍수는 한쪽만 수술이 안되고 양쪽 다해야한다고 해서
아예 맘잡고 하려고 알아보는데요.
이천 가나 정성한에서 한 쌍수는 이쁘게 되긴했는데
워낙 오래전일이라 지금도 잘하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여기서 하신분이나 주위에 하신분 있나요?
ps참고로 여기서 97년에 저희 자매 세명이 다 했는데요.. 저랑 둘째언니는 매몰로 ,첫째언니는 눈두덩이가 두껍고 지방이 많다고 해서 매몰로 못하고 절개로 했는데요
매몰로 한 저랑 둘째언니는 이쁘게됬고
절개한 첫째언니는 심하게 안됬어요..
첫째언니가 성격이 낙천적이라 별 신경안쓰고 살고있지만 솔직히 저라면 병원에 드러눕고 난리난리 쳤을꺼에요.
그래서 감이 안잡히네요
제껀 잘되긴 했지만
정말 잘하는곳이 맞는건지싶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