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치겠다..ㅋㅋㅋㅋ 너무 욱겨요 ㅋㅋㅋㅋ.. 말씀하시는게 저랑 비슷하시다는 ㅋㅋ 왠지 성격이 비슷한듯..저도 서울 촌년이거든요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상담 많이 다니셨네요. 저는 딱 한곳 갔는데..아마도 거서 하게 될듯 하지만..강남 진출 해보고 싶었는데 혼자 수술했다가 제 정신으로 돌아올 자신이 없어서-_-;; (사실 자금의 압박도;;) 저도 ㅊㅈㅎ에서 하고 싶었는데..(의사쌤 잘생겼다길래 함 상담이라도 받아보려했으나..) 대략적으로 비싸다는 소리에 식껍해서 걍 패스-_-.. 저도 상담받는데 막.. 오른쪽눈에 안검끼 있다고..머 굳이 교정 안해도 되긴 하지만 감당할 자신있으면 걍 교정 말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하시는게 저 역시 웃는게 웃는거이 아니였슴다-_-.. 하래는 건지 말래는 건지;; 이봉주눈.. 그 쌤 참.. 센스 없으시다 ㅋㅋㅋㅋ..젊은 처자한테-_ㅠ.. 여튼 우리 수술 잘 받아 보쟈구요 ㅠ_ㅠ! 전 12일에 수술할라고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