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슈링크같은 시술들도 모공관리에 좋나요?
아침에는 바빠서 그런가 잘 안보이는데 낮이나 저녁쯤 수정화장하려고보면 모공이 열려있는게 보여서 화장도 끼는것같고 메꾸다보면 밀리게되고.. 이게 노화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손발 뻗고 있을수만은없는 느낌이랄까
한창 턱살이 쳐지는것같아 슈링크리프팅 알아보고있는데 모공도 보이니 여간 신경쓸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