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쪽에서 .. ㅇㅇㅇㅇ 네글자로 되는 병원에서 안검하수수술을 햇어요! 한지 꽤 되엇네여. 연차로는 3년정도.. 된것같아요. 아직문제는 없지만.
하고나서 후회를 꽤햇어요..무슨 수술방법을 특허를 받앗다고 선전 햇는데. 거기에 혹해서 수술한게 ㅂㅅ이엇던듯.
특이한 방법으로 근육쪽을 고정한다고햣는데
문제는 제가 눈이 튀어나와잇는 편인데
이 병원에서 하는 방식으로 묶고나니 눈두덩이가 훨 신 더 불룩해져서 완전 개구리 눈알튀어 나온것처럼 흉측햇어요 ㅡㅡ 눈을 감으면 그 정도가 진짜 심햇습니다. 붓기도 잇엇겟지만. 원래 눈이 튀어나왓다면 그 현상을 고려해서 해야하는데... 이수술하몀 원래 이렇게 되는거냐구 물엇는데 근육을 묶으니 당연한 현상 아닌가요 그정도도 모르냐는 식으로 반문하시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엇습니다..3년이나 지낫는데 또 생각하면서 글쓰니 짜증나네요.

책임감 없는분들 되게 많습니다. 기본적인 부분도 설명 다 안해주고 돈벌이식으로만 하시는분들요. 붓기가 몇달지나면서 서서히 빠지기는 햇어도 미세하게 달라진 눈매나 잘때 눈이 살짝 떠져서 더 건조해진점.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것같은 건 기분탓인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이만저만 불만인점이 많슴니다 ㅜㅠ. 정작 제가 눈이 짝짝이엿던 부분. 좀더 크게 뜨고 싶엇던 부분에 대해서는 20%정도도 교정이 안된것같앙요.
저는 제가 진짜 안검하수엿는지조차 의문이네요. 휴
이상 저의 성형 경험후기이엇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