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아트ㄹㅇ 성형외과에서 했구요.

음, 마취할때 너무너무너무 아팠어요. 마취크림없이 바로 주사 마취거든요.

그리고 디자인 없이 그냥 주입이라 모양이 전혀 안예뻐요.
 아랫입술 도톰하게 하고싶어서 좀 욕심내서 맞았는데 의사쌤이 전혀 말리지 않구요, '이상하면 빼면되죠. 빼는 주사도 있으니까' 라며 황당한 소릴 하더군요. 너무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최악인건 간호사들이 너무너무 불친절해요. 그병원 간호사들 불친절한건 그 지역 커뮤니티에서 이미 유명할정도에요. 불쾌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