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술때문에 다니던 병원에서 한다길래 별 생각없이...
진짜로 가격 안내도 없고, 용량 얼마나 한다구 그런거 없이 무턱대고 맞고 결제했어요 ㅋㅋ...
승모근이 확 줄어서 라인이 예뻐진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사실 그런건 기대 안하고 어깨 뭉침이 너무 심해서 이거 맞고 쫌 덜아프기라고 하면 좋겠다 하면서 맞았는데
솔직히 모를... 맞고 며칠후면 뻐근할거라는데 그것도 모르겠고 승모근이 작아진것 같지도 않고
어깨가 덜아픈것도 모르겟고!!! 그렇습니다.. ㅠㅠ 큰 돈 내고 맞은건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근데 제 경험으로 봤을때 누가 한다면 하지말라고 한두번 말리기는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