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필러 맞고 싶어서 계속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게 제 주위만 그런거지 애교필러 맞은 애들 보면 너무 티나더라구요 ㅠㅠㅠ
지렁이 하나 심은거마냥 ㅜ.ㅜ... 하나도 안자연스럽고 오히려 거부감이 들 정도였어서 ;;
저도 그렇게 될까봐 계속 못맞고 미루고 있거든요; 근데 또 후기 사진들 보면 자연스럽게 잘 된 분들도 많던데....
대체 무슨 차이인가요 ㅠ 의사의 실력차이일까요 개인의 욕심 차이일까요.... 고민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