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흡한지 4주째 허벅,종아리 흡입한지 3주째 입니다. 근데 붓기때문인건지 완전 훅 빠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사후 관리 받았는데 거기서 만난 다른 지흡환자는 이거 붓기때문이아니라 덜 빠져서 그런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분도 같은데서 6개월 후 2차재수술을 했답니다. 집에와서 너무너무너무 걱정되고 혼란스럽네요... 3주 4주째 붓기때문에 덜빠져 보이는 걸까요 좀더 지켜봐야 하나요? 그렇담 언제쯤부터가 확실하게 빠졌는지 알 수있을까요 그리고 식단관리도 해야 하나요? 제발 도움되는 한말씀씩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