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제가.. 주사맞는거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씩씩하게!!
병원가서 상담도 받고..피도 뽑고..(윽..)
여튼.. 내일이면.. 저도..
이곳에 '후기'라고 해서 올릴 수 있게 되겠죠?
아픈것 보다.. 불편한것 보다..
만족할 만큼 안나올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ㅠ,ㅠ
또..제가 팔꿈치 아랫쪽으로 살이 많은데..
거긴.. 신경도 많고 해서 지흡에 해당하지 않는다네요
위험하다고... 그렇다고.. 아랫쪽에 맞춰 위쪽을 빼면
티도 안날것 같고.. 여튼..
잘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아..떨려요~~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