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제일유명한지는 모르나 외국으로 초청도되고 성형에대해 알만한사람은 다 알만한 그런 성형외과에서 햇어요. 수술도 아는분이라 저렴하지만 더 안전하게 성심성의껏 해주셨는데.. 원래 약하고 너무 말랐어서 수술직후 혈당도 쇼크직전까지 내려가고 쓰러지고 수혈까지 했었어요. 그리고 피통뽑는날 확인해보니 가슴이 부어서 피가 고인것같다고 피도 빼내고 다시 안전하게 조치까지 잘 춰해주셨어요.  아마 병원에서 일주일도 넘게 입원해있던것같네요. 근데 예견된 구형구축이었나봐요. 1~2달이지나도 계속 땡땡하고 윗볼록두심하구 원래살외에는 다 딴딴하게 그렇게 정착됐어요 그래서 한달반전에 다시 재수술해주셨습니다. 이번엔 경과가 좋아야하는데 아직너무 초기라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고.. 재수술이라 염려되는 마음에 가입하게되었구 이곳에서 정보좀 많이 얻어가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