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슴에 대한 후기는 70%정도 만족입니다.
아무래도 자가 지방이니 크기 큰것을 원하시는분들은
정중히 하지 말라고 권해드리고 싶구요
저처럼 가슴이 아에 없어서 가슴같은거라도
만들어봅세 - 지방도 신경쓰이고. . 그런분들은
다시 생각 진지하게 해보시고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저는 마사지 같은거 다닐 여유도 없어서 했습니다만
대신 이것 하신분들은 압박복 입고 다니셔야 되요
가을에 해서 다행이지 여름에 하면..아우..-_-
압박복은 15만원 추가비용들어가구요
불편합니다 상 당 히.
그래도 마사지 다니고
보형물 걱정 없는거에 ..그냥 깝깝해도 참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다니는데 많이 무리는 없어도
조심조심 다니고있습니다.
전신이 찌릿찌릿하고 피멍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생긴 가슴 보며 흐믓 - 하네요..
또 흡수되겠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은
팔뚝과 종아리 부분..피멍과 붓기가 상당해도
어느정도 빠진 부위도 보여서 좋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는데
비명지르는 것은 2틀정도.
앉았다 일어나는데
'윽!' 하는 수준은 오늘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