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려고 방금 찍은 사진이구요.. 보정브라풀고 가슴을 보니 아직 부은 상태인데도 작아요.
집에 있던 80A 풀컵을 해보니 부은상태인데도 맞더라구요 작길 바라고입어봤는데..ㅡ.ㅡ
b컵으로 꽉꽉 채워달라고 얘길 드렸는데..
코젤로 275 300을 넣은건데도 별로 커보이질 않네요..수술한지오늘로 6일째이고 통증은 많이 가라앉은 상태인데..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어젯밤이후로 너무 강렬하게 드네요..c컵은 시중에 속옷이 제한적이라는 생각에 하고싶던 마음을 그냥 접고 b컵을 한건데..생각보다 작아서 넘 한숨만 나와요..저 같은 경우를 겪은 분 계신가요? 제가 신경을 한쪽으로 쓰면 계속 파묻히는 성격이라..다른 일을 못하겠어요..가슴생각밖에 안나요.. 어떡해야할지..정말 모르겠네요..월요일에 마사지받으러 가는날인데..그때까지 못참겠어서 전화로 혹시나 해서 문의를 했더니..월요일에 의사샘과 상담하라네요..어떻게 될지..혹시 다른분들은 사이즈 불만이 생긴경우 어떻게 하셨는지..넘 궁금해요..아휴..월요일 저녁까지 어떻게 기다린담..
300이상 넣으신분 계세요? 전 막연하게 300이상은 너무 클거라생각했는데..저같은경우엔 심하게 절벽이었어서그런지 넣어도 별로 크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