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1주일 넘어가면 무조건 마사지 빡씨게 해야합니다. 제가 2주까지 열심히 안하다가 완전 원장선생님한테 혼다고 정신차렸답니다. 안그럼 바로 구형구측현상와요. 물론사람마다 틀리긴하지만 전 쫌 그 현상이 일찍왔어서..증말 수술은 아무것도 아녔는데 마사지 .. 정말 중요하단거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헉!! 그렇게나 일찍이요..그럼 낼 병원 한번더가니 그때 마사지법 자세히 물어서 방법배워 혼자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혼자하는 마사지가 시원찮아도 어쩔수 없죠..그러다 추석 다음주 주말에 다시 병원가서 마사지 해달라고 해야겠어요...어쩔수없이 매주 주말마다 서울 상경입니다.ㅠㅠㅠ서울갈때마다 좋아하는 뮤지컬이나 실컷보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