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CC 했는데요 마취깨서 내려다봤을때 아~크다 했거든요. 5일지났는데 벌써 제것같아요 <- 이건 장점이구. 대신 너무 정상인가트단말이죠. 욕심이 생겨서는 쪼~금만 더 크면 좋을텐데.. 싶어요. 하지만 남친이 봤을때 모양이나 촉감이 깜쪽같을수 있을거 같아서 마음 다스리고 있답니다. 몇달지나 모양잡히면 수술한줄 아무도 모를거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뽕브라 좋은거 장만했다하면 속을거 같구요. 또 B컵이면 아무데서나 예쁜브라 살수있으니까 것도 좋구요. 무조건 넘 크게 하지 말아요. 물론 그동안의 맺힌 한은 이루 말로 못하겠지만 깜쪽같이 커지는게 젤 우선 아니겠어요? 대신 붓기빠지고 모양도 잡히고 세월이 흘러 내용물이 조금씩 빠져나가면 작아질테니 첨엔 약간 큰정도로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225~250 이 적당하다 싶습니다. 저도 161, 50kg 인데 첨엔 175cc넣어주신다더니 열어보고 방이 컸던지 200 넣었거든요. 그병원 후기보니까 150 넣은신분들도 많더라구요. 자연산처럼 보이는게 젤 중요!!

그래요~ 200도 160 정도의 체격에는 작은거 아닙니다. b~c컵 사이일걸요
욕심부리지 마세요. 체격에 안맞게 가슴만 크면 언발란스하구요 자칫 땅딸해보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