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수술을 할까 생각중인데요..
가슴수술은 왜 이렇게 걸리는게 많은지..
제 친구가 햇는데요..
일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한번씩은 뻐근하고
땡긴다고 하드라구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보형물에 관한 불편한은 있는것 같든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구요..어던 보형물이든 십년에 한번정도 교체를 하는게 좋다고 하든데..
나이들면 어떻게 하나요??
만약 십년이 아니더라도 나이 50이 넘어서 보형물을 교체해야 한다면
수술을 어떻게 하나요?
나이가 많으면 전신마취하는 수술은 힘들지 않나요?
제 친구도 나중에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뺄 생각이든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수술하신 분들 후회는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