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이젠 오른쪽은 마니 자연스러워져서 다행인데
첨부터 왼쪽이 맘에 안들어서~리 고민고민
너무 말라서인지 원형모양이 그대로 였는데요
윗선부터 쭈욱 음~~~괜챦아지고 있을랑 말랑~~조금후의 모습이 기대기대되요
근데 왼쪽이 더 커서 그런지 이쪽애는 맘에 안들어요..
아 차 근데 다른 님들 어깨 안 아프세요?? 전 아파요
요즘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일까요? 가슴이 너무 크면
어깨가 힘들어 한다던데 왜 가슴 큰사람들 허리나 어깨가 아프다고들.. 너무 유난을 떠는건가요??? 하여튼 자고 나면 어깨가 아파요.. 샵에 가서 맛사지 받으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가슴 수술 쌩돈 주기 싫어서 카드 긁었더니 한달에 쓸 여유 돈이 없네요.. 적금 깨기 아깝고
한번에 주기 싫어서.. 그랬더니 이놈의 수수료 장난이네요.. 쿄쿄쿜 오랫만에 글도좀 보고 사진도좀 보러 왔는데 저처럼 수줍음들이 많으신가봐요.. 아 보노보노님
글읽으시면 좋겠네요 사진 너무 빨리 내리지 마세용
다들 예쁘다고들 하시던데 전 볼때마다 내려져 있어서
어디사시나요??? 근처라면 우리 밥이라도 한끼??? 쪽지
보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