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도 글올렸었구요
이제 이주됐어요.
일주일까지는 완전 고생고생
후회후회많이했는데
이주정도 되니까 살만?하네요.^^
근데 저는 참 처음부터 오른쪽이 좀 말썽이더니
제가 요몇일 오른팔을 좀써서그런건지...
오른쪽가슴이 또 부었어요.좀많이...
쇄골 밑까지 부어서...
심하게 뭐 아프거나그런건아닌데
걸을때는 쥐난것처럼 많이 신경쓰입니다.
잡고걸어야할정도-_-
학교를 다니고있어서
그리고 요즘 중간고사기간이 다가옴으로
공부도 해야하고해서
병원에 당장 내일 가야되나 싶네요.
심각한건아닌데 그래도 혹시나
걱정됩니다.
다른분들은 뭐 2,3주 되면
아무일없이...잘지내시던데...
전 왼쪽은 완전 멀쩡한데 오른쪽이
말썽이네요.
피통빼고도 한번 출혈나서 이렇게 부었었는데
(그땐 더 많이 아팠지만 )
2주됐는데도 이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