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병원
ㅌㅋ 김원장님
ㄷㅇㅇ 이ㅅㅇ 원장님
ㄱㄹㅎ 박원장님
ㄴㅈㅎ

이렇게 생각 중인데 사실 마음이 제일 가는 곳은 ㄷㅇㅇ에요.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원장님이 너무 바쁘셔서 과연 제 얼굴을 성심성의껏 잘 만들어주실까... 아무래도 사람이 바쁘고 피곤하면 성의없어지기 마련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보면 ㅌㅋ가 끌리기도 하구요.

저 네 병원 중에서 수술 받으신 분 계신가요? 저는 지방러라 주변에 윤곽 수술 받은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그래서 찐 정보를 얻기가 너무 어렵네요. 정보나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할 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