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병원에서 라인도 안이쁘고 약간의 소세지로 인해 재수술을 알아보고 상담도 몇군데 다녀봤는데요
성형어플이나 네이버카페같은데서 추천받고 후기사진같은거 보면서 나름 유명하다고 추천해준 병원들로 위주로요(브로커인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저는 원장님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 잘해주셔도 상담실장이나 직원의 서비스나 불친절하면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 짤하고 있지만.. 가격도 상담실장이랑 매기기때문에 수술하게되면 그 실장에게 얼마의 프로테이지가 나간다하길래 더더욱 하기가 싫어지고ㅎㅎ 신중에 신중을 가하고 있는 수술이다보니 상담병원 정하는거 부터가 너무 어렵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