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성예사에서 도움받은 것을 갚기위해 왔습니다!
한달째까지만 해도 붓기때문에 거울 꼴도 보기 싫었는데
조금씩 자리잡는 과정에서 나만아는 변화가 그래도 위안이 되서 사진을 추려보았어요 ㅋㅋㅋ!!
저는 수술끝났을때부터 감각은 얼얼한가 빼고는 다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2시간 이후로는 안아팠습니다..
신경선이 낮아서 인형라인을 원햇어도 제한이 있었다는 거 빼면은 만족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드라마틱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진 턱라인에 만족해야지유! 그래도 그 신체적인 불편함과 큰 돈의 가성비가 좋은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수술전으로 돌아간다면 전 했을겁니다!
아그리고 왼쪽 턱에 살짝 손가락으로 꾸욱 찌른듯한 패임??이라고해야하나요 이게 초반에는 더 심했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사진에서 더 두드러지긴 하네요 ㅠㅠ
33일차가 가장 날렵해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ㅜㅜ
병원은 ㄱㄹㅎ 입니다!
ㄱㄹㅎ은 인형라인 병원보다는 인형라인을 원한다해도 조금 더 자연스러운걸 추구한다는 점 참고하세요...ㅋㅋㅋ
ㅂㄴㅎ 원장님에게 수술 받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