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간 병원에서 절골도 안 치고 그냥 비중격으로 코끝만 세우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했는데 완전 휘었어요.. 6개월 기다렸다 거기서 다시했죠, 근데 절골해야되니 또 돈을 내라더라구요 100만원..했는데 이건 뭐..더 휘었어요..

그래서 다른 병원가서 다시 했는데 지금은 나름 만족한답니다

상담이 다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