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ㅇㅇㄷ(2-3월)
병원 급이라 엄청큼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조금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무료 카페에서 커피도 주고 태블릿pc로 설문조사도 했음(역시 돈이최고인듯..)
시티촬영 후 실장님과 상담후
원장님과 상담
엄청 친절하심
상담중 의아한건 턱관절을 쉐딩 해주신다고 하셨음(이게 상당히 위험한건데...효과를 위해 하시는듯?)
엄청 커서 신뢰가 갔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큰데 그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수술하지? 라는 의문이 머리를 지배함

7.ㅂㄴㅂㄱ(3-4월)
전화로 예약후 찾아감
시티촬영하고 기다리는데 40대 남성분 윤곽수술하러 들어가심..(ㄷㄷ나이먹어도 똑같은거같음)
원장님과 상담(짧고 간략하게 필요한부분만 수술하며 수술하신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
실장과 상담
가격이 꽤 비쌌음
부분 사진모델 지원해도 채감상 비쌌다는 느낌을 받음

8.ㅌㅇ(3-4월)
전화 예약 후 방문
(수술시 cctv로 실시간 촬영이라 신뢰가 갔음)
씨티촬영비 2만원
실장님과 상담후 원장님과 상담(매우친절)
이벤트 가격 알고 갔는데도 많이 쎘음

9.ㅈㅇㅇㄱ
전화예약하고 감
원장님이 한분이라 오전에 상담예약잡음
딱히 촬영없이 상담으로 가능하다길래
그럼 원장님 상담해봤자 눈대중은 실장님과 비슷할꺼같으니 실장님한테만 받는다고 함
녹는실로 수술해서 핀제거 없는 수술을 함
다른곳은 광대를 자르지만 여기는 긁어서 축소시킴 (뭔가 안정적이다 라는느낌?)
여기도 가격이 비쌌음

10.ㄹㅈ(3-4월)(여기서 수술예약함)
아는여동생들이 대표원장님께 수술을 많이 해서 전화 예약후 방문
실장님 엄청 친절하심(약간친한누나처럼 살갑다?)
대표원장님 센치한느낌?원하시는곳 딱딱 찝어주시는데 와닿았음
가격이 좀 쎘음
상담이 끝나고 다른곳에서도 정신없이 상담받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상담실장님께 다른상담은 잘되었냐고 갠톡이 와서 깜놀
그 이후 저녁에 전화와서 더 깜놀

여러군대 다니면서 느낀점
1.부르는게 값이구나 라고 느낌
2.이벤트가격은 그냥 호객행위같은 개인적인 느낌
3.모델신청 좋지만 그것도 어찌보면 장사의 한부분이다 라고 느낌(어차피 가격이 거기서 거기..?)
4.하루에 3-4군대 다니려 하지말고 여유있게 1-2군대 추천..(여러군대 다니면 체력적으로 힘들고 머리아픔..오후되면 뭔말을 하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고 집중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