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광대 를 했는데...
앞으로 길게 자르신다고 들었는데
일자로 잘랐떠라고요.. 뚝..
만져보니까 각이 만져지고..
근데 턱이 일자에서 각으로 만져지는게 아니라
움푹 패였다가 툭 튀어 나왔따고 할까요?
선생님 말로는 몇년뒤에는 튀어나온
부분이 깎이고 들어간 부분이 튀어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상업성 멘트인것 같고..

정말. 광대도.. 앞광대는 고정이 잘 된것 같은데..
옆광대 같은 경우는 붕~ 하고 떠서
귀옆뼈와과 새로 제고정한 뼈 사이에 겝이 있더라고요..
선생님 말로는 이 부분은 뼈들이 채워져서 이제
곧 맞물리게 된다는데..
여러분, 이거 옆광대 잘못 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로 옆광대의 그 붕 뜬 그 옆 뼈들이
연골같은걸로 채워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