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지금 4일정도 지났어요..
광대랑 무턱이랑 귀족수술도 같이 했거든요^^;;;
제가 코옆에 푹 꺼져서ㅠㅠ
근데 입이 잘 다물어지지도 않고 먹는게 너무 힘들어서
물도 많이 못마셨었거든요...피가 굳고 가래도 굳고
그래서 입안이 장난 아니었는데 병원에서 물을 많이
마셔주라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그날이후로
많이 마셧더니 지금은 좀 괜찮아졌거든요...
혹시 광대랑 무턱, 귀족수술하신 님들 저랑 비슷하셨나요? 빨리 시간이 지나서 힘든 지금의 시간들을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