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나름 앞모습은 그나마 괜찮다고 봅니다.
빛을 완전 받거나 아니면 중간을 받아도 팔자주름과 코옆 눈가 주름 (강아지가 눈물흘리면 변하는곳)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옆모습이 문제입니다.
옆모습 빛을 완전 다 받았을때는 다 괜찮아 보입니다. 일명 조명 빨이라고 하죠.
그런데 빛을 중간정도 (빛 중간정도라하면 형광등을 봤을때 바로 위에 형광등이 있는걸 뜻함, 그래서 그림자?? 움푹패인곳은 검게 보이게되여ㅠ)
받고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으면
팔자주름 움푹~~패인거 보이고, 눈가 주름 도 보이고, 제가 또 사각 턱이라 사각턱도 유독 눈에 띄게 보입니다.
코도 역시 이상합니다.
콧대도 정말 낮아보이고. 콧구멍도그리고 콧구멍앞에 동그란거, 마귀할멈처럼 밑으로 내려간것처럼 보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