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광대하고 턱이 넓은 편이라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요..그래서 여기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정보도 주기적으로 확인하구 있구요...
일단 제 생각으로는
1. 수술하면 크건 작건 간에 확실히 효과는 볼수 있겠다라는 확인을 가지게 되었고..
2. 수술후 만족감을 얻는다면 고통과 불편함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단행해야되겠다고 생각을 굳혔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무섭습니다...
3, 그래서 정말 국내에서 잘하시는 선생님한테 받고 싶어요..경험도 많고 효과도 본....어렵사리 결정한 건데 효과가 미미하거나 혹시라도 잘 못되는 날엔 정말 죽음일 것 같아서요...